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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노인성난청 생활 소음의 위험성
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2023-05-19 14:57:08 | 조회수 628회 | 댓글수 0건 |
안녕하세요. 청각 전문 기업 더존 보청기입니다. :)
노인성 난청은 노화가 들면서 달팽이관의 신경 세포가 퇴화하며 천천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또한,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뿐만 아니라 유전적인 요인 혹은 음악이나 유튜브를 통한 영상 시청이 일상화되면서 야외에서 주변 소음보다 더 큰 볼륨을 높여 개인별 음향기기를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연령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전 연령층에서 청력손상에 대한 위험도는 더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구 노인성난청 생활 소음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상에서의 소음은 어느 정도일까?"
80dB 이상의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난청을 유발할 수 있으며 120~140dB의 소리에 노출되게 되면 고통을 느끼는 정도라고 해요.
지하철 열차 내 소음이 약 100dB 정도이며 지하철에서의 소음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이어폰을 착용하면 100dB 이상의 소리로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과도하게 높은 음량으로 오랜 시간 이어폰을 사용하게 되면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청력이 건강할 때는 귀 건강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소홀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소리의 방향성, 크기, 거리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생활 속 지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평소 귀 건강을 위협하는 습관은 차근차근 개선하면서 건강하게 귀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귀 건강을 해치는 생활습관?"
다음 사항 중 평소 본인의 생활 습관에 해당한다면 대구 노인성난청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개선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1. 무선 이어폰으로 음악 크게 듣기
지속적으로 큰 소음에 노출되면 소리 신경의 손상으로 난청이 발생하고, 난청과 더불어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 등의 위험도도 함께 높아집니다.
2. 과도한 귀 파기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귀를 과도하게 파는 습관은 약한 귀 내부에 상처를 내 중이염이 발생할 수 있고, 깊게 팔 경우 고막과 외이도의 손상도 유발하여 청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난청 방치하기
대구 노인성난청은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는데요. 또한, 삶의 질을 저하해 심리적으로 불안, 우울증을 유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빨리 청력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착용하여 난청의 진행 속도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대구 노인성난청 생활 소음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대구 노인성난청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변인과의 즐거운 대화를 위해 단절되지 않는 삶을 위해 소리를 방치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듣는 즐거움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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